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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내몸 사용 설명서 토종베리 건강법,복분자,오미자,오디

이번 내몸 사용 설명서 에서는 노화막고 면역력 올리는 '베리 열풍'속

더 강력한 토종베리 건강법에 대해서 방송 됐습니다.

토종베리는 먹는 법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토종베리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고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먹을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간 기능 회복을 돕는 복분자

복분자는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고 해외에서는 블랙베리라고 불리면서 노화 방지 효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복분자주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에서 2014년 한 해에만 8만 6천여병이 판매 되었습니다

특히 나이지리아 국민 하루 평균 소득의 9배에 이르는 높은 가격이지만

혈관건강 자양강장 효과로 나이지리아 현지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복분자의 GST효소 활성화로 인해 활성산소 제거, 간 해동작용 증진으로 인해 간 기능이 개선 됩니다.

이와 함께 지방간 까지 개선해 준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라즈베리보다 16배나 많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내몸 사용 설명서 복분자 먹는법

1. 냉동 보관한 생과일을 매일 한컵 씩 섭취
2. 생과를 착즙해 원액을 물에 희석해 섭취
3. 복분자의 안토시아닌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희석시키는 것은 좋다.
4. 차갑게 먹으면 흡수율, 활성도 증가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는 것이 좋은 방법.

내몸 사용 설명서 복분자 섭취시 주의사항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과다 섭취 시 장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정량 유지
베리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25g.

 


출처 : 다음 티비팟 내몸 사용 설명서




매몸 사용 설명서 암 후유증 극복을 도운 오디

오디는 해외에서 '멀베리' 라 불리며 각광 받는 슈퍼푸드 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베리로 뽕나무에 달린 열매 입니다.
오디는 맛이 달아 예로부터 생과로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급랭한 생과를 많이 판매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디 속 안토시아닌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암 발생원인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또 '알칼로이드' 성분이 병원균,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활성화 합니다.
꾸준한 운동, 식습관 관리와 더불어 오디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과 암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내몸 사용 설명서 오디 섭취법

1. 오디는 식초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2. 식초는 식초 1 : 물 5 이상의 비율로 희석해 마실것!

내몸 사용 설명서 오디 섭취시 주의사항

위장 기능이 나쁘지 않다면 제한량이 없는 오디 생과.
오디를 포함한 베리류는 20~25g 하루 4번 나눠 먹는게 좋다.



출처 : 다음 티비팟 내몸 사용 설명서




내몸 사용 설명서 갱년기 타파 오미자

여성 건강과 중년에게 활력을 되찾아 주는 오미자.
오미자는 해외에서는 쉬즈베리 & 쉬잔드라베리라고 불리는데요.
임신 능력을 높여주는 허브로도 유명 합니다.
또한 기력증진,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한 실험결과 안면홍조 진땀 불면증 신경과민

우울증 현기증 집중력 두근거림 질 건조감 9가지 항목에서 유의적인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세포 손상 억제, 노화 방지, 암 발생, 갱년기 여성에 특이 좋다고 합니다.

또 오미자 속 리그난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내장지방형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내몸 사용 설명서 오미자 섭취법

1. 씨앗까지 먹기 위해 가루를 만들어서 먹는다. 
2. 리그난은 씨앗에 80%가 존재하기 때문에 씨까지 먹어야 한다.
3. 분말을 이용해 차 뿐만 아니라 동치미 등 음식에 활용한다.

오미자 가루의 경우 씨앗의 강한 쓴맛과 유지 성분으로 인한 산패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최근에는 쓴맛을 줄이고 보관성을 높인 오미자 발효 분말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내몸 사용 설명서 오미자 섭취시 주의사항

베리류의 권장 섭취량 20~25g, 말린 오미자는 하루 2~6g 정도만 섭취할 것
따뜻한 성질이라 열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섬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다음 티비팟 내몸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