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발 주걱 마사지 비염 치료
새해 첫 방송된 몸신에서는
손금과 발로 건강을 확인하는
방법이 방송됐는데요.
손금하면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을거에요.
발도 그렇고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고 하는데요.
박미애 몸신은 밥주걱 하나로
건강을 지키는 마사지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발 마사지로 혈당을 낮추고
발 모양과 색을 보고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 맞추시더라구요.
이번에는 발 마사지로 비염을 치료했는데요.
1~2분이면 간단하게 끝나더라구요.
발은 건강이 안좋은 부분에
굳은살이 생긴다고 하네요.
그저 굳은살이 있는 부위를
120번 정도 지압해주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경로로
다시 마사지 해주는데요.
신청자분은 많이 아파하시더라구요.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뼈에 이상이 갈 수 있으니
힘조절이 중요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