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신종철 해물뚝배기 레시피
- 주재료
전복(3마리), 새우(4마리), 홍합(4개), 관자(2개), 딱새우(3마리), 무(50g),
대파(30g), 풋고추(1개), 홍고추(1개), 멸치 다시마 밑국물(3컵)
- 양념 재료
소금(약간), 된장(20g), 고춧가루(1T), 다진 마늘(5g), 다진 생강(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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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지금이 제철, 해물뚝배기’
홍합, 새우, 전복 등으로 시원한 맛을 살린 국물 요리가 지금 공개됩니다!
1. 풋고추(1개), 홍고추(1개), 대파(30g)는 어슷 썬다
2. 무(50g)는 껍질을 제거하고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뒤 편 썬다
- tip ‘모서리 다듬기’
채소의 모서리를 다듬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아 깔끔해요
- 요리상식 ‘전복 손질법’
전복은 솔로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3. 전복(3마리)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요리사전 ‘전복 준비하기’
크기가 작은 전복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해요
- 요리상식 ‘전복의 종류’
전복은 크기에 따라 대, 중, 소 등으로 구분이 돼요
- 요리상식 ‘해물 손질하기’
새우, 딱새우, 홍합 등의 해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 요리사전 ‘멸치 다시마 밑국물은’
물에 멸치, 건새우, 다시마, 무, 대파를 넣어 30분 정도 끓여주면 돼요
- 요리상식 ‘밑국물을 만들 땐’
다시마를 마지막에 넣어 10분 정도 끓인 뒤 건져내주세요
4. 끓고 있는 멸치 다시마 밑국물(3컵)에 된장(20g)을 곱게 풀어 넣는다
- 추천 ‘제주도식 해물뚝배기’
싱싱한 해물과 구수한 된장을 넣어 깊은 맛이 나는 해물뚝배기를 추천합니다!
5. 다진 생강(3g), 다진 마늘(5g), 고춧가루(½T), 소금(약간), 무를 넣어 5분 정도
끓인다
- tip ‘고춧가루 남기기’
고춧가루는 반 정도를 남겨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 요리사전 ‘해물 넣는 타이밍’
무가 반 정도 익으면 해물을 넣어 끓여주세요
6. 국물이 끓으면 전복, 홍합(4개), 딱새우(3마리), 새우(4마리), 관자(2개)를 넣어
10분 더 끓인다
7. 홍고추, 풋고추, 대파를, 남은 고춧가루(½T)를 넣어 3분 더 끓인다
- 쿡 포인트
마지막에 남은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국물이 훨씬 칼칼해져요
8. 달군 뚝배기에 담아 한소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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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신종철 제육볶음 레시피
- 주재료
돼지고기(목살/300g), 양파(50g), 당근(20g), 대파(20g), 편 썬 마늘(20g),
통깨(약간), 참기름(½T)
- 밑간 재료
소금(1t), 청주(1t), 참기름(1t), 고춧가루(1t), 다진 파(1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1t)
- 양념장 재료
물엿(2T), 고추장(2T), 고춧가루(1T), 다진 생강(½T), 설탕(2T), 청주(2T),
참기름(1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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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돼지고기 목살은’
연한 선홍빛을 띠고 살코기와 지방이 고루 섞인 게 좋아요
1. 돼지고기(목살/300g)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한 장씩 떼기’
돼지고기는 한 장씩 떼어낸 뒤 밑간하면 간이 골고루 배요
2. 돼지고기에 참기름(1t), 소금(1t), 다진 생강(1t), 다진 파(1t), 다진 마늘(1t),
고춧가루(1t), 청주(1t)를 넣어 버무린다
- tip ‘재우는 시간’
밑간한 돼지고기는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3. 다진 생강(½T), 다진 마늘(1T), 설탕(2T), 참기름(1T), 청주(2T), 고추장(2T),
고춧가루(1T), 물엿(2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마늘 손질법’
마늘은 밑동을 제거한 뒤 편 썰어주세요
4. 당근(20g)은 심을 제거하고 모서리를 다듬은 뒤 어슷 썬다
5. 양파(50g)는 채 썰고. 대파(20g)는 어슷 썬다
- tip ‘기호에 따라’
홍고추나 풋고추를 곁들여도 좋아요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 썬 마늘(20g)을 볶은 뒤 밑간한 돼지고기를 고루
볶는다
7. 돼지고기가 반 정도 익으면 양파, 당근, 대파를 넣어 볶는다
8. 양념장을 고루 섞은 뒤 참기름(½T)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양념장 나눠 넣기’
양념장은 나눠 넣어야 볶을 때 수분이 생기거나 타지 않아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 통깨(약간)를 뿌린다
- tip ‘기호에 따라’
남은 양념장에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