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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해장음시과 한국의 해장국 역사

FAVORITE 행복하렴 2016.04.30 18:36

세계의 해장음식

일본 : 우메보시
- 매실을 소금에 절인 후 말인 음식으로 피클의 일종.
- 매실의 피루브산·피크린산은 알코올 분해효소 ADH의 활성을 40% 가까이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독일 : 청어절임 롤몹스

- 청어를 소금과 식초 등에 절인것

- 청어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간의 해독을 돕는다.





태국 : 삶을 달걀을 튀긴 음식 까이 룩 꿰이

- 반숙 달걀을 튀겨 먹는 음식

- 달걀 속의 아미노산 성분은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이다.



홍콩 : 버터

- 버터 한숟갈을 그냥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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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아메리카노, 토마토 요리 프레리 오이스터

- 날달걀에 토마토 주스나 케첩, 소금, 후추, 우스터셔 소스 등을 넣어 만드는 해장음식

- 토마토의 비타민 C와 과당, 달걀의 단백질과 아미노산, 타우린 등이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체내 독소를 빠르게 해독시킨다.




한국 : 선지해장국, 콩나물해장국, 북엇국 등 다양한 해장요리

서울 경기권은 선지 해장국
전라도 콩나물 국밥
충청도 다슬기(올갱이) 해장국
강원도 황태 해장국 
마산, 부산, 경상도 복국 



야간 통행금지의 업적은 해장국?

광복 이후부터 1982년까지 계속된 통금.
통금에도 불구하고 한밤중에 몰래 영업했던 디스코클럽과 고고장.
통금이 해제되는 새벽 4시 음주가무로 지친 몸을 이끌고 해장국집으로 모이게 된다.

또한 해장국이 만들어진 것은 노동자가 등장하면서라고 볼 수 있다.
청진동 일대에 해장국 골목이 생긴 이유도 그 지역에 노동자들이 많았기 때문.

매끈한 선지와 구멍 난 선치의 차이점

고소한 맛과 철분이 내는 약간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 담백한 선지.



선지는 재료와 조리 방식에 따라 맛과 질감이 달라진다.

물과 소금의 양에따라 질감이 달라지는데 소금은 피를 천천히 응고되게 하는 역할을 하고 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선지가 퍽퍽해지고 많으면 부스러 진다.

또한 삶는 방법에 따라서도 선지의 모양과 식감이 달라진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오래 끓이면 구멍이 적고 매끈해지며 강한 불에서 빨리 끓이면 기포가 발생해 구멍이 뚫린다.

신선한 선지를 구별하는것은 사실 힘들다.

따라서 장사가 잘 되서 매일 새 선지가 들어오는 식당으로 가는것이 신선한 선지를 먹을 수 있는 한 방법.


해장국에 선지가 들어가는 이유는 가격이 싸기 때문.

노동자들이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때 주로 먹었던 음식인데 비싼 가격을 받을수 없었다.

영양이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한 선지가 해장국 재료로 적절했던 것


따로국밥

한국전쟁 때 대구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설이 있다.
따로국밥이 크게 번져나간 계기는 보온 스티로폼이 등장하면서 부터.
원래 국밥은 밥을 차게 보관할 수밖에 없던 시절 차가운 밥을 따뜻한 국에 말아 먹는것에서 시작된다.
1960~70년대 보온통이 개발되면서 밥을 따뜻하게 보관할수 있게 된다.
이때부터 따로국밥이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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