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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최고의 요리비결 신종철 오믈렛 허브샐러드 레시피

최고의 요리비결 신종철 오믈렛 레시피




 

- 주재료

달걀(6개), 베이컨(40g), 양파(40g), 청피망(40g), 새송이버섯(40g),

빨강 파프리카(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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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근사한 브런치, 오믈렛’

스패출러나 젓가락 하나면 뚝딱 만드는 오믈렛 레시피가 지금 공개됩니다!


- 요리상식 ‘오믈렛엔’

양파, 버섯 등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넣어줘도 좋아요

 

- tip ‘달걀의 양’

달걀은 오믈렛 하나당 2~3개 정도가 적당해요

 

1. 빨강 파프리카(40g), 청피망(40g), 새송이버섯(40g), 양파(40g), 베이컨(40g)은

다진다

 

- 요리사전 ‘다지는 정도’

채소는 적당히 굵게 다져야 식감이 살아 있어요

 

- tip ‘베이컨 대신’

소시지나 햄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2. 달걀(6개)은 고루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 요리상식 ‘달걀을 풀 땐’

볼을 살짝 기울여 한 방향으로 저어야 잘 풀어지고 부드러워져요




 

- tip ‘불 세기’

달걀은 중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아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 빨강 파프리카, 청피망, 새송이버섯,

베이컨을 넣어 볶는다

 

- tip ‘볶는 정도’

재료는 절반 정도 익혀야 씹는 식감이 좋아요

 

4. 재료가 반 정도 익으면 달걀물을 붓고 저어가며 볶는다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오믈렛 위에 토마토케첩,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을 해주세요

 

- 쿡 포인트

달걀 표면이 익을 때 살살 말아주면 모양 잡기도 쉽고 촉촉함이 살아요

 

- tip ‘팬 기울이기’

달걀의 모양을 잡을 땐 팬을 45° 정도로 기울여 말아주세요

 

5. 달걀 표면이 익으면 가장자리로 밀어가며 타원형으로 만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상식 ‘오믈렛 모양 잡기’

오믈렛은 럭비공, 반달 모양으로 둥글게 말아주세요

 

- 요리사전 ‘달걀을 젓가락으로 말 땐’

팬 손잡이를 살살 두드려주면 오믈렛이 돌면서 모양이 잘 잡혀요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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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신종철 허브샐러드 레시피

 

- 주재료

딜(10g), 고수(20g), 타라곤(10g), 바질(20g), 푸룬(30g), 피스타치오(40g),

물냉이(30g)

 

- 소스 재료

꿀(1T), 소금(약간), 레몬즙(1T), 올리브유(4T), 후춧가루(약간),

오렌지 페이스트(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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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허브의 종류’

타라곤은 매콤 쌉싸름한 맛이 나고, 상큼한 딜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려요

 

- 추천 ‘오감만족 허브샐러드’

딜, 바질, 물냉이 등 다양한 허브를 넣어 건강하고 향긋한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1. 고수(20g), 타라곤(10g), 딜(10g), 바질(20g)은 잎을 떼어낸다

 

- 요리사전 ‘허브샐러드엔’

오렌지 페이스트, 레몬즙 등을 섞은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려요

 

- tip ‘기호에 따라’

피스타치오와 푸룬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 요리상식 ‘피스타치오는’

불포화지방산, 미네랄이 풍부해 눈 건강과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2. 피스타치오(40g)는 껍질을 제거하고, 푸룬(30g)은 먹기 좋게 자른다

 

- 요리사전 ‘푸룬의 효능’

자두를 말린 푸룬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개선, 장 운동에 도움이 돼요

 

3. 올리브유(4T), 레몬즙(1T), 오렌지 페이스트(1T), 꿀(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물냉이(30g)에 바질, 고수, 타라곤, 딜을 넣어 섞는다

 

5. 소스(3T)를 붓고 살살 버무린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사전 ‘가볍게 섞기’

채소를 가볍게 섞어주면 숨이 죽지 않고 더욱 향긋해요

 

6. 피스타치오, 푸룬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