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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정보

5월 제철 채소/야채/나물

두릅

봄이 지나가면서 5월까지가 제철인 두릅

혈관계 질환에 효과적인 두릅은 혈관내 노폐물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준다.

스트레스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정신분열, 신경쇠약에도 좋다.




심신을 안정시켜 주어 스트레스에 자주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몸에 열이 많은 태양인들은 피해야 하며 너무 많이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이나 변비에 걸릴 수 있다.





취나물

다양한 종류가 있는 취나물, 봄에 원기를 보충해주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취나물은 원기를 보충해 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줘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칼슘, 칼륨이 풍부해 뼈 건강과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 이며 피를 맑게 해준다.

또한 몸에 기운을 북돋아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양배추

기운을 북돋아 주고 칼슘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한다.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위 점막을 보호하며 소화촉진의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브로콜리와 함께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고구마순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중에 하나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폐암을 잘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 고구마, 호박, 당근중의 하나로 뽑혔다.

이들 세가지 야채를 합하여 하루에 반컵정도의 즙만 마셔도 폐암의 가능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을 편안하게 한다.

오장을 튼튼하게 하며, 설사, 어린이의 영양부족과 만성소화불량에 좋다.





완두

완두에 들어있는 콜린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것을 방지한다.

완두는 소화기능을 보강,이뇨작용, 근육경련이나 각기, 부스럼을 치료하고 위기능을 좋게 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릴 때 효과가 있다. 




또한 호흡기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차로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좋다.





미나리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효과적이며 황달을 치료해준다. 

미나리는 몸에 들어온 중금속 등을 흡수해 채 외로 내보내는 해독작용을 한다. 


또한 간기능을 향상, 지혈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여성희 하혈에 도움을 준다.





도라지

도라지는 소화흡수를 원할하게 하고 염증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다.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데 효능이 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며 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파는 혈관을 유연하게 확장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제거에 효과가 있고 혈액을 맑게한다.


우리 음식에 대부분 들어가는 기본적인 채소 이지만 많은 효능이 있다. 

 



 

상추

우리가 가장 많이먹고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채소이다.

상추는 성질이 차가워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인 상추는 불면증을 해소해 주고 정력증강에도 효과가 있다.




상추에는 피를 만드는 요소인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스트레스나 우울할때 상추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





양파

양파는 하루에 반개씩 꾸준히 먹으면 그 어떤 약보다 효능이 좋다고 한다.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이런 효능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노졸증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마늘

마늘은 대표적인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하는 식품이다.

체력증강, 강장효과,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어 정력식품으로 유명하다.

 

마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리신은 지질과 결합시 피를 맑게 해주고 세포활성, 혈액순환을 촉진해 인체를 따뜻하게 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 피부염, 알레르기에도 효과가 좋다.





더덕

사포닌이 풍부한 더덕은 항암성분이 뛰어난 식품

오래묵은 더덕은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식품이다.


사삼이라 불리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5대 삼으로 꼽힌다.

몸의 부종을 다스리며 위 속의 열을 내려준다.





마늘쫑 

마늘쫑은 혈액순환을 좋게해 하지정맥류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간 조직 내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고 중성지방의 배출을 돕는다. 

 

마늘쫑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는데 이는 마늘보다 2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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