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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엑스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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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민어 구별법, 가짜 민어 구별법, 먹거리 엑스파일 가짜 민어 주의보 예로부터 삼복을 나기위한 최고의 보양식으로 알려진 민어.작은것은 30cm 에서 큰것은 1m가 넘는것도 있다고 합니다.올해는 작년보다 어획량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오래 민어가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민어는 잡자마자 바로 죽기 때문에 배에서 피를 빼 선어로 유통 합니다.이렇게 유통된 선어는 숙성의 과정을 거쳐 손님에게 제공 됩니다.활어회가 일반적인 다른 생선과는 달리 민어는 대부분 숙성회로 제공 됩니다.살아있는 민어도 가끔 볼 수 있지만 민어는 숙성회로 즐기는 것이 더 맛이 좋습니다. 여름마다 민어회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자연산 민어같은 경우 어획량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주먹기는 힘듭니다. 최근 점성어를 홍민어라는 이름으로 속여 파는곳이 있었습니다.먹거리 엑스파일에서 자연산 민어..
먹거리 엑스파일 착한 닭갈비 항아리 닭갈비 막국수 위치, 메뉴, 가격, 특징 먹거리 엑스파일 닭갈비 실태지난 먹거리엑스파일 에서는 닭갈비의 문제점에 대해서 방송된적이 있었습니다.브라질산 냉동닭의 문제점과 원산지를 속이고 파는 식당, 비위생적인 닭갈비 불판 등..많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업자는 브라질산은 해동하면 중량이 줄고 손질시 손실이 많아 좋지 않다고 합니다.브라질산을 사는것 보다는 가격이 내려간 국내산 냉장육을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브라질산 냉동닭은 장시간 유통되기 때문에 영양까지 손실이 생긴다고 합니다.하지만 브라질산 냉동닭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그렇다면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만든 닭갈비는 어떤지 알아보는 먹거리 엑스파일 제작팀.한 닭갈비 식당을 찾아 맛을 본 결과 텁텁하고 툭툭 끊기는 식감.식당 주인은 브라질산 닭고기는 냄새가 나고 텁텁해서 국내산을 쓴다고 ..
먹거리 엑스파일 착한 판메밀 봉편면옥(봉평막국수) 위치,메뉴,가격,특징 먹거리 엑스파일 착한 판메밀 봉편면옥(봉평막국수)이번 먹거레 엑스파일 에서는 여름철 한국인이 많이 찾는 메뉴인 판메밀에 대해서 방송 되었습니다.이번 착한 식당으로 선정된 식당은 부산에 위치한 봉편면옥(봉평막국수) 였습니다.이번 판메밀 착한식당을 찾기위해서 여러가지 내용이 방송되었는데요.역시 메밀국수에도 많은 꼼수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먹거리 엑스파일 판메밀의 위생여름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들. 여기에 4위는 판메밀 입니다.짭조름한 쯔유에 시원한 메밀면을 찍어먹는 판메밀 무더운 여름에 많이 찾는 메뉴 입니다. 우선 문제가 되는 것은 판매밀 그릇의 위생상태. 한 유명 판메밀 식당의 위생상태.판메밀 그릇이 더럽다고 재요청 했는데도 더럽기는 마찬가지.이 식당은 물에 살짝 헹구는 정도로 설거지하..
먹거리 엑스파일 대중없는 대 중 소 먹거리 엑스파일 에서는 식당에서 대 중 소의 양의 실체를 고발 했습니다.제보를 받은 해물찜에서 대 중 소 각각 내용물을 확인해 봤습니다. 각 해물찜의 무게 해물의 내용물 차이를 확인해 봤습니다.오징어는 크기는 조금 차이가 났지만 모두 1마리.꽃게는 한마리, 한마리 반, 두마리로 반마리씩 차이가 났지만 새우는 중자가 5마리, 대자가 4마리, 홍합은 각각 한 개씩 차이를 보였습니다. 결국 이 정도의 차이 였습니다. 출처 : 다음 티비팟 먹거리 엑스파일 다음은 제보자가 예기했던 중국집의 탕수육 육안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가격은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탕수육 소자 두개를 사는게 더 싸고 양이 많습니다. 먹거리 엑스파일 에서는 대 중 소로 나누어 판매하는 많은 음식들의 꼼수를 파해쳐 봅니다...
먹거리 엑스파일 임진강 민물매운탕의 배신 이번 먹거리 엑스파일 에서는 임진강 민물매운탕의 배신에 대해 방송했습니다.제보자에 따르면 임진강 주변에 민물고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중국산 양식 빠가사리가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는 것.메기도 진짜 임진강산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싼 수입산 민물고기를 임진강산으로 둔갑을 해서 가격을 올려 판다는 제보. 대부분 수입산이나 국내 양식산을 쓴다는 것먹거리 엑스파일 제작팀은 임진강 주변 매운탕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식당들에서는 저마다 자연산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 다음 티비팟 먹거리 엑스파일 임진강 민물생선 전문점의 민물매운탕. 민물고기 특유의 냄새는 나지만 맛은 좋다고 하는 먹거리 엑스파일 제작팀. 임진강 여러 민물매운탕 집을 방문한 결과 모두 자연산이라고 하는 식당 주인들.하지만 임진강 주변 ..
먹거리 엑스파일 창난젓 충격적인 진실! 명태의 창자로 만든 고급 젓갈 창난젓!먹거리 엑스파일팀은 과연 명태의 창자로 만든것이 맞는 것인지 확인해 봤습니다. 우리나라 동해 바다에서 자취를 감춘 창난 그래서 요즘은 수입 명태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명태 한 마리에서 나온 창난의 양. 명태 20마리에서 나온 창난. 이렇게 적은양인데 시중에서 유통되는 창난젓은 명태의 창자가 맞는 것일까요?상인에게 물어본 결과 값이 싼 창난젓은 참치 내장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먹거리 엑스파일팀은 한 참치 유통업체를 찾았습니다.직원의 말로는 참치 내장은 어쩌다가 특별하게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치 내장을 구하기는 힘들거라고 합니다.포획된 참치는 원양어선에서 손질 후 바로 냉동시켜 운반되며 내장은 냉동 전 제거해서 폐기 한다고 합니다. 그럼 또다른 생선의 내장으로 ..
먹거리 엑스파일 사람 태반이 팔린다 먹거리 엑스파일에서는 기력보충, 산후 조리, 갱년기 장애 개선, 피부 미용, 노화 방지 까지 단 한가지 약재로 이 모든 효능을 다 볼 수 있다면? 만병통치약과 같은 의문의 약재가 시중에서 사람들의 입으로 오르내리고 있다는데요. 바로 자하거라고 불리우는 사람의 태반 입니다. 업계에서는 속칭 '뻥튀기' 라고 한다고 합니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태반으로 만들어진 약재들. 가격은 20일 분량 기준, 7~30만 원까지 가격도 천차만별 입니다. 어떤 상인은 이 약들을 판매 하면서 약을 먹을 사람에게 자하거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심지어 구매 사실 조차도 숨겨달라고 부탁 했다고 합니다.그만큼 시중에서 은밀하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인체조직 태반으로 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먹거리 엑스파일 ..
먹거리 엑스파일 223회-나는 곤충을 먹는다,식용곤충,고소애,귀뚜라미 어린 시절 먹었던 메뚜기를 기억하십니까?메뚜기는 우리나라 정식 식품 원료라고 합니다.이번 먹거리 엑스파일 에서는 식용 곤충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식 식품으로 인정 받은 곤충은 7종. 올해 일반 식품 원료가 된 곤충은 갈색거저리 유충과 쌍별귀뚜라미.갈색거저리 유충은 고소한 맛이 좋다고 해서 고소애, 쌍별귀뚜라미는 쌍별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사람들이 식용 곤충에 대한 혐오감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식용곤충 그 맛은?먹거리 엑스파일 김진 기자가 먹어본 고소애의 맛은 우리가 평소에 먹던 새우깡 맛. UN 식량농업기구 에서는 늘어나는 인구로 닥쳐올 식량난으로 미래의 대체 식품으로 식용곤충을 말하고 있습니다. 식용 곤충의 현재는? 가축사육을 위해 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