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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동그랑땡, 모둠전, 산적 박효순 살림9단 살림9단의 만물상 에서는 추석 특집 명절고민 해결하는 신의 한 수 가 방송됐습니다.전통음식 연구가 박효순 살림9단은 명절 음식의 핵심 전, 산적, 갈비를 쉽고 빠르게 만드는 법을 공개했습니다. 만물상 박효순 동그랑땡 만드는 법초간단 동그랑땡 호박전 깻잎 전 고추 전 간편하게 만드는 법 입니다. 1. 다진 돼지고기를 핏물을 빼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새우젓 1숟갈 물기를 꼭짜고 곱게 다진 후 고기에 넣는다 (돼지고기 500g 에 1스푼) 3. 녹차 가루 1작은술 넣는다.- 녹차 가루 없으면 밀가루를 갈색이 날 때까지 볶아서 대신 쓴다. 4. 마늘 또는 마늘 가루를 1스푼 넣는다. 5. 참기름 1큰술 후추 조금 깨 1작은술을 넣는다. 6. 동그랗게 모양을 잡고 달걀물을 묻혀 부쳐낸다. - 불은 최..
전의 역사,전 종류,명절에 전을 부치는 이유?비가오면 전이 땡기는 이유?전에 관한 썰들 명절에 전을 부치는 이유?값이 비싸 예전에는 귀했던 식재료인 밀가루와 기름.그래서 전은 명절 제사 잔치 등 특별한 날에만 부쳐 먹을수 있었다.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인 명절날 전 부치기가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 사실 조선에서는 남자들이 전을 부쳤다.유교에서의 제사라는 것은 남자의 일이었다. 전의 종류'전' 이라는 것은 어떤 재료든 튀김옷을 입혀 부쳐내기만 하면 끝! 비가오면 전이 땡기는 이유는?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전! 실제 카드회사의 결제명세 통계에 따르면 비 오는 날 전집 매출이 약 30% 증가한다는 통계가 있으며, 민속 주점은 매출이 약 50% 증가 한다고 한다. 장마철 대형마트 부침가루 판매량은 평소보다 무려 30~60%까지 증가 한다고 한다. 1. 비가 오면 습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