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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러브라이브 뮤즈 해체설, 닛타 에미 해산부정


가상 아이돌 러브라이브 뮤즈

가상 아이돌의 신화를 쓰고있던 러브라이브 뮤즈가 내년 3월 31일, 4월 1일 도쿄돔에서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올라온 가운데, 호노카 역의 닛타 에미가 "도쿄돔에서 파이널 원맨 라이브를 갖지만 해산하는게 아니다" 라고 부정 했습니다.



12월 초, 파이널 러브라이브 소식이 전해졌을때 해체소식이라며 전 세계덕후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는데 이번 소식은 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수 없겠네요.






가상 아이돌이야 전에도 있었지만 러브라이브 뮤즈는 확실하게 떳죠.





과연 2d 캐릭터가 이정도 인기를 끄는것도 신기신기!! 관중들 위엄!!





한국에서도 대성공!! 여튼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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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극장에서 2d 애니를 보기도 힘든데 이정도면 대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