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는 몸신이다 에서는 체형 교정과 통증을 잡는 운동법을 공개 했는데요.
조영선 몸신이 짝짝이 근육을 잡는 운동법을 소개 했습니다.
몸신 다리 근력 자가 진단법
1. 한 다리로 쿠션을 밟고 올라선 뒤 반대쪽 다리를 90도로 들어준다
- 이때 손은 옆으로 나란히 상태
2. 20초 정도 상체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쿠션을 밟은 다리 근력은 정상으로 판단.
- 이때 손은 옆으로 나란히 상태
3. 20초 이내에 넘어진다면 구션을 밟은 다리 근력은 약함으로 판단.
4. 한쪽 무릎 밑에 달걀을 넣고 다리에 힘을 주었을 때 깨지 않는 쪽이 있다면 근육 불균형을 의심
- 남자=2개, 여자=1개.
양쪽 허벅지의 둘레를 쟀을 때 차이가 있다면 근육 불균형 의심 가능
몸신 짝짝이 다리 균형잡는 <Z 다리 운동법>
두번째 조영선 몸신의 운동은 짝짝이 다리 균형을 잡는 운동법 입니다.
1. 바닥에 바르게 누워 약한 다리의 발뒤꿈치에 접은 수건을 댄다.
2. 뒤꿈치로 수건을 힘줘 누른 상태로 발을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3. 고관잘을 밖으로 돌린다는 느낌으로 무릎을 바깥쪽으로, 뒤꿈치는 반대쪽 무릎 쪽으로 오게 한다.
끌어오는 방향이 중요!
4. 고관절을 안으로 넣는다는 느낌으로 무릎은 안쪽으로, 발뒤꿈치는 바같쪽으로 가게 한다.
5. 위와 같이 발뒤꿈치로 Z를 그린 뒤 역순으로 Z를 그리며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스스로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의 강도를 조절!
발뒤꿈치의 수건이 빠지지 않게 힘을 주며 Z를 그려 주는 것이 포인트.
출처 : 다음 티비팟 나는 몸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