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왕좌의 게임 시즌6 소식.

레이디 스톤하트와 존 스노우의 부활이 기정 사실화 된듯 합니다.


피의 결혼식을 만든 장본인인 왈더 프레이의 아들인 메릿 프레이역이 캐스팅 되었으며, 메릿 프레이가 레이디 스톤하트가 부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 이라고 하네요.







존 스노우 역의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이 촬영중인 모습이 포착 되었으니 존 스노우도 역시 부활 할것 같습니다.



 





시즌 1에 잠깐 등장했던 스타크가의 또 다른 나이트워치 벤젠 삼촌이 돌아와 나이트 워치를 규합한다는 소문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존 스노우가 죽었으니 나이트워치의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고, 아직은 실종된 상태이니 신빈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운드 역의 로리 맥칸(Rory McCann) 이 촬영장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죽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고 촬영장에 나타난 것으로 보아 시즌6에도 출연 할것 같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 에서 검은 수염역을 맡았던 이안 멕쉐인(Ian McShane) 이 캐스팅 되었으며 아직 어떤 역할 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6은 2016년 봄에 방영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관련글



2015/09/24 - [TV 소식] - [미드 소식] 왕좌의 게임 67회 에미상 12관왕 달성으로 진정한 왕좌에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