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

진드기물렸을때 증상 및 대처법 알아보기 본문

건강 정보

진드기물렸을때 증상 및 대처법 알아보기

FAVORITE 행복하렴 2019.03.24 16:41

진드기 하면 크게 우려하지 않았는데 야생진드기에 물려 사망에 까지 이르렀다는 뉴스가 들려 오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십니다. 이제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진드기는 3월 부터 11월까지가 주요 활동시기라고 합니다. 진드기 종류는 많지만 특히 야생진드기는 조심해야 하는 해충입니다. 야생진드기는 작은소참진드기라 부르기도 하며 물렸을 때 어떻게 자국이 남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은 진드기물렸을때 자국 모양 및 치료법, 대처법 등을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 진드기 종류가 전세계적으로 약 850여 종이나 있기 때문에 사진을 잘 봐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성충, 약충, 유충일 때 진드기 사진과 크기입니다. 보통 수컷이 암컷보다 작다고 하고요. 실제로는 거미류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요. 이 과정에서 여러 나쁜 바이러스들이 숙주로 이동하게 됩니다.


특히 진드기가 무서운 것은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한느 전염병을 확산 시키는데 있습니다. 단순히 물렸을 때 문제가 되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옮겨지게 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안좋은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2014년에 처음 살인 진드기가 보고 되었고요. 매년 사망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옮기는 살인진드기으로 인한 치사율은 30%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녀석인 작은소참진드기로 왼쪽부터 암컷, 수컷, 약충, 유충입니다. 눈금 길이는 1mm입니다. 굉장히 작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아 더 위험합니다.



왼쪽은 비흡혈 상태이고 오른쪽은 흡혈상태로 몸집이 굉장히 커집니다.



이 사진은 진드기물렸을때 사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야생진드기에 물린 사진으로 여러군데 울긋 불긋한 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진드기 일종인 벼룩에 물렸을 때 사진입니다. 벼룩에 물리면 가려움, 홍반, 피부통증을 동반합니다.

 


이 사진은 옴진드기에 물렸을 때 사진입니다. 옴진드기는 심한 가려움과 발진, 작은 물집, 염증을 동반합니다.



이 사진은 빈대에 물렸을 때 사진입니다. 크기가 작고 붉은 것이 특징이고요. 빈대에 물리면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이 사진은 사슴진드기에 물린 사진입니다. 이녀석은 라임병 박테리아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사진을 보시면 과녁 처럼 생긴 팽창성 발진이 생겼습니다. 이게 라임병 초기 증상이라고 하고요.




1~2주 내에 발진이 나타날 수 있지만 물린 사람 모두가 가려움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열, 오한, 두통, 통증, 림프절 부종 등을 동반합니다. 라임병의 경우 완치될 수 있는 병이니 증상이 발견되면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사진은 아메리칸 개진드기(나무진드기)에 물린 사진입니다. 이 진드기는 주로 미국에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큰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별진드기에 물린사진입니다. 물린 부위를 보시면 황소 눈과 같은 피부발진을 볼 수 있고요. 궤양, 고열 등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나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은 진드기가 살을 파고들어 피를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진드기물렸을때 증상은 위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보통 발열과 오환, 통증, 피로, 발진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발진은 병원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요. 다양한 발진 모양은 위에 올려드린 사진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의해야할 살인진드기에 물렸을 때 증상으로는 원인불명의 발열 및  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 과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으며 출혈증상(자반증, 하혈), 호흡기증상(기침),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종창 등의 부증상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는 100마리 중 1마리 정도이며, 0.6% 정도의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가 검출 된다고 합니다. SFTS에 걸릴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물린 뒤 6~14일 잠복기 이내에 38~40도에 이르는 고열이나 구토,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물렸을때 치료 방법은 진드기를 떼어 내고 부위를 소독한 후 경과를 보는 것인데요. 진드기에 물리면 장갑을 끼고 핀셋 같은 도구를 이용해 진드기를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병원균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균이 손에 묻지 않도록 보호 장비를 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진드기를 제거할 때는 머리가 잘리지 않도록 모든 부분을 빼내셔야 합니다. 빼내는 과정에서 머리가 잘려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떼어낸 진드기를 가지고 의사에게 보여 주시면 되는데요. 이후 깨끗이 소독하고 혹시 있을 수 있는 감염 여부를 관찰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진드기에 물렸다면 병원을 찾아 보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진드기물렸을때 여러가지 증상 및 치료 방법들을 살펴봤는데요. 평소 야외활동을 할 때 해충기피재를 구입하셔서 몸과 가방, 신발 등 진드기가 붙을 수 있는 곳에 뿌려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발과 발목을 잘 보호 해야 하는데요. 긴양말을 착용하시고 신발에도 붙을 수 있기 때문에 해충기피제를 구석구석 뿌려 두시기 바랍니다. 산이나 풀밭 등에 가실때는 밝은 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진드기의 색이 짙은 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 좀 더 용이합니다.




등산을 하실 때는 키가 큰 풀이나 덤불 등을 피하시고요. 이런 곳에는 진드기가 동물이나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성 분의 경우 머리를 풀고 다니면 진드기가 매달리기 쉽기 때문에 짧게 묶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시고 가지고 간 돗자리나 가방 등을 깨끗이 세척해 햇볕에 말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샤워를 하는 것은 기본이겠습니다.


[관련글]

눈두덩이가려움 원인과 예방, 치료법

피부 노화 막는 4가지 생활습관

계피효능 및 부작용 알아보기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