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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토란 효능 및 부작용 알아보기

FAVORITE 행복하렴 2019.07.16 20:43

토란은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특유의 맛으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토란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데요. 대표적으로 신장질환을 비롯해 당뇨, 노화방지, 변비, 설사, 타박상, 염좌, 어깨 결림, 화상 등 여러가지 효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토란 효능 한 번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 주 성분을 살펴보면 녹말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토란은 감자류와 비슷한데 칼륨 함량이 월등히 많다고 해요. 또한 수분이 많아 고구마나 감자에 비해 칼로리가 절반 이하라고 해요.

 

 

그리고 토란 특유의 미끈미끈함을 만들어 내는 성분이 뮤신 성분인데요. 뮤신 성분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결합되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특히 암이나 궤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향상 시키기 때문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토란은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많이 먹던 음식인데요. 한방에서는 간, 신장을 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란의 점액질인 뮤신이 간과 신장 약화를 방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토란의 글루크론산 역시 신장, 간장 기능을 강화해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콩팥, 신장, 위장 점액을 생성하기 때문에 기력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토란에 풍부한 칼륨은 세포 산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성분인 수산칼륨은 어깨결림과 타박상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급성 염증 및 각종 염증 치료/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 또한 토란 효능입니다. 이는 토란이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피부염, 치질, 임파선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역시 토란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뮤신 성분으로 단백질 소화/흡수를 높이고 위장 기능을 활성화 한다고 해요.

 

 

위장 기능이 활성화 되면 궤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 신장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토란을 얇게 썰어 말린 후 분말을 만들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1회에 50g 정도, 1일 3회 정도 복용하면 좋다고 하고요. 익힌 토란은 아침 저녁으로 적당량 섭취하면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토란의 뮤신 성분은 침샘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소화에 도움이 되어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뮤신은 토란의 점액에 함유된 성분이기 때문에 씻어내면 효능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아 두시고요.

 

 

요리할 때는 점액을 최대한 살려 조리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껍질을 벗긴 후 점액을 그대로 같이 익히는게 좋다고 하네요. 조림이나 국물요리, 산적, 무침,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고요. 평소 기침이나 가래가 많은 분들은 토란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목에 염증이 있는 분들이나 피부에 궤양이 있는 경우는 토란을 조금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반면 평서 설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건조한 토란 잎자루를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란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소화 기능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며 알러지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토란에는 호모젠티스산과 옥살산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그거나 삶아서 제거해야 한다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목이 따끔거리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으며 피부에 접촉하면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토란에는 수산석회가 많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결석이 생길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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