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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영화 '람보' TV 드라마로 제작예정

액션스타 실베스터 스텔론의 대표작 '람보' 가 TV 시리즈로 리부트 된다고 합니다. 리부트 되는 작품의 제목은 '람보 뉴 블러드' 이며, 람보와 전직 네이비씰 요원인 그의 아들 사이에 얽힌 복잡한 사연을 그려낼 것이라고 합니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도망자' 로 유명한 제브 스튜어트가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는다고 하며. 실베스터 스텔론은 제작에는 참여 하지만 람보역을 맡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합니다. 영화 '람보'는1980년대 대표적인 액션영화였으며, 2011년 5편까지 시리즈가 이어졌습니다.





저역시 어렸을때 아주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로 만들어 진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카리스마~




요활로 비행기인가 헬기를 잡는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