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게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교익 101 17회-여수 돌게,방풍 식당정보 금오도 비렁길 식당,등가게장 돌게예전 전라도 남쪽 에서는 반장게라고 불렀고, 서해안 일대에서는 박하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정식 명칭은 민꽃게 옛날 우리 조상들이 먹었을 바닷게 종류를 생각해 보면 민꽃게일 가능성이 크다.이유는 꽃게를 잡기 위해서는 어로작업이 복잡하기 때문.수영하며 돌아다니는 꽃게를 잡기 위해서는 배로 잡아야 했기에 옛날엔 잡기 힘들었을 것이다.반면 민꽃게는 통발에다가 미끼들 넣어두면 잡기가 쉽다. 돌게는 알 낳는 시기가 5~6월 사이니, 지금부터가 맛있는 철 이라고 할 수 있다. 돌게라는 이름의 유래1. 돌 틈에 서식.2. 돌처럼 단단한 등 껍데기를 지님. 정약전의 에 보면 집게발을 펴면서 일어서는 것이 춤추는 모양 같다고 적혀있다. 간장돌게장 한국에만 있는 특별한 게를 간장 기름장 간장에 발효하여 먹었던 다양한 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