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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일년 중 가장 더운 날 좋은 음식은?

FAVORITE 행복하렴 2016.07.22 16:09

대서

대서는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소서와 입추 사이이며 타는듯한 무더위가 절정에 다르는 대서가 지나가면

중복과 말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서는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해서 

옛날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대서는 태양의 황경이 대략 120도 지점을 통과할때로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 7월 23일 무렵인데요.

올해 대서는 오늘인 7월 22일입니다.


여름 무더위를 소서와 대서 등으로 부르는 이유는 

무더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함 이라고 하는데요.

이 무렵 농촌에서는 김매기, 잡초베기, 퇴비만들기 같은 농작물 관리에 들어가는 시기 입니다.

또한 이 때는 참외, 수박, 채소 등이 풍성하게 익는 시기이며 햇밀과 보리가 가장 맛이 좋을 때 입니다.



이런 대서를 피하기 위해 바다나 산, 계곡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시원한 피서지에서 이맘 때 좋은 음식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겠죠?

그럼 대서에 먹으면 좋은 '복달임' 음식들은 어떻것들이 있을 까요?


대서에 먹으면 좋은 음식들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보양식들을 많이 찾고 기력을 보충 하는데요.
더위를 이기기 위한 음식으로 삼계탕, 장어, 콩국수, 추어탕, 육개장 등 의 음식으로 기력을 보충 합니다.
또한 대서에는 제철 과일들을 많이 먹으면 기력 회복 뿐만 아니라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는데요.
참외나 수박, 복숭아 같은 과일들을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제철 과일과 채소가 어떤 효능으로 대서에 먹으면 좋은지 알아 보겠습니다.


대서에 먹는 음식 #1 - 복숭아


복숭아 역시 대표적인 여름 제철과일로 비타민A, 펙틴, 유기산, 당분등이 풍부 합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로회복과 수분보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로 물질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으며 

풍부한 구연산과 사과산 성분으로 지친 피로를 회복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대서에 먹는 음식 #2 - 참외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인 참외는 독특한 향과 시원한 맛이 좋은 과일입니다. 

참외에는 수분이 90%나 들어있으며 비타민C함량도 매우 높습니다.

여름철 몸에서 많이 빠져나가는 수분 때문에 갈증이 많이 나는데요.

참외는 갈증해소 및 피로회복에 좋은 과일 입니다. 

도 참외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산성이 되기 쉬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대서 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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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에 먹는 음식 #3 - 수박


여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수박 입니다.

수박은 수분함량도 높을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트룰린 성분은 단백질을 요소로 바꿔 소변으로 배출하게 합니다.

이렇게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로 인해 

신장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서에 먹는 음식 #4 - 오이


오이또한 수분함량이 90%로 여름철 갈증해소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은 식품 입니다.

오이에 풍부한 섬유질과 무기질은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예방,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스테롤성분이 풍부하여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대서에 먹는 음식 #5 - 고추



고추는 예로부터 삼복더위에 대비해서 먹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복엔 한 개, 중복에 두 개, 말보겡는 세 개를 먹었다고 전해져 오는데요.
여름이 제철인 고추를 많이 먹는것도 원기회복과 함께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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