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몸 사용설명서 에서는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는 방봅을 공개 했습니다.
색소침착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 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데
불어진 피부는 혈관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자외선 에 노출되면 피부세포가 파괴되는데
이런 피부변화를 막기 위해 피부가 기미와 잡티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한번 생긴 기미나 잡티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제거하려면 시술밖에 없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택시 확인해야 할 것
1. 자외선 UVB차단지수인 SPF10~30 이상
2. 자외선 UVA차단지수인 PA1에서 PA3로 갈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아진다.
일상생활 시 SPF30 PA++ 이상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SPF30에서 SPF50을 쓴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많이 늘어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사용량에 따라 차단효과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1.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기
2. 0.8g정도의 충분한 양 바르기
3. 2~3시간마다 덧발라주기
4. 귀가 후 바로 세안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