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봄
특징 : 이탈리아 장인의 맛! 진한 초콜릿의 유혹
수요미식회 아이스크림 맛집 첫번째 집은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카카오봄 입니다.
카카오봄은 이미 초콜릿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원래 사장님은 벨기에에서 오랫동안 초콜릿을 배운 장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1세대 쇼콜라티에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젤라토에 반해 젤라띠에의 길을 선택 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젤라토 장인에게 직접 배워 정통방식으로 젤라토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의 맛이라고 평하는 패널들
초콜릿 원액 같은 깊고 진한 맛의 초콜릿 젤라토는 젤라토를 잘 안먹던 이현우와 신동엽이 반했다고 합니다.
초콜릿 자체의 맛이 좋으니 젤라토 또한 맛있다고 합니다.
한 번 맛 보면 계속 먹게 된다고 합니다.
카카오 특유의 씁쓸한 맛이 아니라 부드러운 맛이라고 합니다.
순수한 우유 또한 또 다른 매력으로 말할 필요도 없이 맛있었다고 합니다.
젤라토가 이렇게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이 날 수 있었는지 깨닳을 수 있었다고 하는 이현우
홍신애는 이 집에서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가장 달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당은 시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요거트 한 통보다도 낮다고 합니다.
주소 : 용산구 이태원동 648
전화 : 02-733-4662
소개 : 악마 같은 초콜릿, 순수한 우유 각 4,800원
영업시간 : 오후 12시 ~ 오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