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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뱃살, 여자 뱃살과는 다르다? 남자의 다이어트 플랜 살펴보기

FAVORITE 행복하렴 2018.04.12 18:16

예전에 남자 뱃살 이라고 하면 '중년의 상징'이라고 포장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남자들은 뱃살이 나와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남자 뱃살은 내장 비만으로 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둬서는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남자 뱃살 VS 여자 뱃살

우리 몸은 쓰고 남은 영양분을 지방으로 바꿔 저장하게 됩니다. 이때 지방이 저장되는 부위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는 유전자와 성 호르몬, 식습관의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남자 뱃살



여자들의 경우에는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한 피하지방인 경우가 많으며, 남자들의 경우에는 내장지방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은 배 속 장기 주위에 축적된 지방을 말합니다.





남자 뱃살 빼야 하는 이유

중년 남자가 잘 걸리는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등의 원인을 비만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동맥경화나 대장암, 신장암, 전립선암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무래도 건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야 남자의 뱃살을 '중년의 상징'이라고 포장했지만, 이제 100세 시대가 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비만 탈출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죠.


이런 남자 뱃살을 '나잇살'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틀린 말이라고 합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3~40대에 비만율이 정점을 찍는다고 하는데요. 40대 이상 남자 비만은 나이와는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남자 뱃살



남자 뱃살 주범은?

가장 큰 주범은 역시 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한국 남자들은 식사 시간이 30분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를 급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 거죠.


하지만 저녁 시간에 시작된 회식은 2차는 기본이고 3차 까지 하다 보면 한 밤중에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회식 하는 과정에서 술 때문에 뇌의 통제 기능이 마비되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렇게 전날 회식을 하게 되면 아침을 거르게 되고 식사 습관이 불규칙하게 되면서 뱃살은 점점 더 불어나게 됩니다. 요즘 회식 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회사원들은 이를 체감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죠.




뱃살 예방법은?

가장 좋은 방법은 금주겠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안주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차라리 음식 섭취 없이 술만 마시라고 권하기도 하지만 좋은 방법인지는 논란이 있는데요. 최우선으로 술 먹는 양을 줄여 주는 것이 좋겠죠.


커피나 차 같은 경우는 탈수 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며 다른 음식을 끌어당기는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믹스커피는 당 함유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피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고 있는 경우 간혹 많이 먹고 그만큼 더 운동을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운동량을 늘리면 식욕은 더 늘어나게 되며 운동 전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운동으로만은 살을 빼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살 1g을 칼로리로 환산하면 약 7kcal에 해당하는데 운동만으로 하루 300kcal를 소모한다고 해도 40g 밖에 되지 않습니다. 월 2kg를 빼기 위해서는 하루 500kcal 정도를 소모해야 하는데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운동선수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하죠.




남자 뱃살 다이어트 플랜은?

우선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숙면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하루 7~8시간 수면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있지만, 이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더 적게 자도 충분한 사람이 있고 더 많이 자야 충분한 사람이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몇 시에 잠드는지와 상관없이 기상 시간을 정해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낮잠이나 초저녁에 티비를 보다가 잠 드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식단은 적절하게 구성된 훌륭한 식단이지만 소모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을 먹는다는 것이 문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식 훈련'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평소 먹던 식단 그대로 하되 양을 줄여서 먹는 방법.



남자 뱃살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면 우리 몸은 그동안 쌓아놓은 지방을 가져다 쓰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반식 훈련을 지속하게 되면 위가 줄어들어 이전에 먹던 양의 반만 먹어도 배가 부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은 급격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성급하게 에너지 소모를 늘리면 우리 몸은 생존 본능으로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우선은 가벼운 운동으로 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가야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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