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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원더우먼(Wonder Women) 새 출연진 공개.

워너브라더스에서 준비중인 영화 <원더우먼>의 새로운 출연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미 알려진 주연들은 원더우먼역의 갤 가돗, 스티브 트레버역의 크리스 파인 입니다.







새롭게 발표된 출연진은 세이드 타그마오우이(아메리칸 허슬), 로빈 라이트(밀레니엄, 하우스오브 카드), 대니 휴스턴(타이탄의 분노), 데이빗 듈리스(헤리포터 시리즈), 이완 브렘너(설국열차,엑소더스), 엘레나 아나야(내가사는 피부), 루시 데이비스(새벽의 황당한 저주) 라고 합니다.







원더우먼은 내년 개봉예정인 <배트맨 대 슈퍼맨> 에서 등장하고 독자적인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 인데요, 배트맨 대 슈퍼맨의 성공과는 상관없이 매력적인 캐릭터 이기 때문에 별 무리는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트레일러




원더우먼은 2017년 개봉 예정이며 감독은 영화 <몬스터>을 감독했던 패티 잰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