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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트렌드#-화학제품의 공포

살생물제 제품 조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 4만 3천여 종!




그중 독성 평가가 완료된 것은 단 5%인 510여 종!

또한 한 달에 200여 개의 화학물질이 만들어 지고 있다.



1. 파라벤은 암, 특히 유방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2. PVC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성 1등급 물질로 지정. 중추신경계와 호흡기계, 림프의 종양을 성장시키고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3. 비스페놀A는 내분비 교란물질로 손꼽힌다. 플라스틱을 통해 나오는 환경 호르몬, 성인에게는 생식기능 저하, 아이들에게는 성장발육을 저하할 수 있다.


4. 트리콜로산은 염소화합물의 일종, 강한 살균, 살충제 기능이 있다. 치약에도 들어있고 간의 섬유화를 진행한다던가 여러가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5.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로 유명, 암, 백혈병, 위염 등에 걸릴 수 있다.





의식주의 습격


24시간 전자파와 함께 하는 삶, 얼마나 조심하느냐가 중요!




트리콜로로에틸렌 성분이 날아가도록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통풍시킨 후 보관.




또 요리할 때 생기는 연기는 환기를 잘 시켜줄 것.

프라이팬의 코팅 성분인 테플론은 물 셀때 감아주는 테이프를 만들 때 쓴다.

이 성분은 열이 가해지면 유독가스를 배출할 가능성이 있다.


치약 사용 팁

1. 불소 성분은 1,000ppm 이하로 고른다.

2. 양치 후 치약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충분히 입안을 헹궈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