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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내몸 사용설명서 개다래충영, 통풍잡은 기적의 기생식물 건강법

이번 내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기생식물에 대해 소개됐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버섯이나 동충하초 외에도 특별한 효능을 발휘하는 기생식물이 있다고 하는데요.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소개하는 기생식물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 드립니다.


통증의 왕 <통풍>잡는 기생식물 개다래충영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소개하는 통풍 잡는 기생식물, 류권희씨의 사례를 통해 어떤 기생식물이 통풍을 잡았는지 소개합니다.

류권희씨는 30세에 통풍 진단을 받고 화장실도 가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고 합니다.




밤낮없이 살이 찢기고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류권희 씨는 2007년 통풍 진단을 받았고 관절변형까지 왔다고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종 약주를 담가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3년전 부터 먹기 시작한 기생식물은 개다래충영,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같이 먹었다고 합니다.



개다래충영은 개다래나무 열매 속에 벌레가 들어가 기생한 것!



<내몸 사용설명서에 소개된 개다래충영>


개다래충영을 먹어보니 혀가 떫어지고 쓴 맛이 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개다래 열매는 따뜻한 성질로 신장을 따뜻하게 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데 풀잠자리 같은 경우에도 한의학에서 청령이라고 불리우며 신장을 따뜻하게 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개다래충영이 요산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알려주는 개다래충영의 효과는 탄닌의 효과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탄닌은 단백질과 결합해 병원균을 사멸해 소염,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신장 기능을 촉진해 요산수치를 떨어뜨려 통풍의 통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개다래 충영 먹는 방법

류권희씨는 술로 담가 소주잔으로 1~2잔 섭취했다고 합니다.

효소, 식초, 진액은 먹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개다래 충영같은 경우 알코올 발효할 때 유효 성분이 효과적으로 추출이 되기때문에 하루 1~2잔을 양호하다고 하며, 알코올이 걱정 된다면 끓여서 알코올을 날려서 섭취하면 된다고 합니다.


개다래 충영 배숙탕 만드는 법


개다래충영 섭취시 주의사항

건조 개다래 충영 하루 권장량은 4~8g.

가래, 수분 등 진액을 배출해야 하는 사람은 오히려 해롭기 때문에 섭취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식중독으로 설사가 필요한 경우 탄닌 성분이 배출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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