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인테리어가 인기인 이유?
전.월세 문화가 학국과 북유럽의 공통점 이다.
자신이 집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따라서 어떤 집에 배치해도 어울릴 심플한 가구를 선호함.
한국의 현실에도 적합하여 인기가 있다.
한국과 북유럽의 인테리어 차이점
한국은 과시용 인테리어가 유행이고 북유럽은 실용을 중요시 여긴다.
겨울의 헬싱키는 한 낮에 햇빛이 4~5시간 밖에 없고, 직장은 칼퇴근 문화 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북쪽은 영하 40도 까지 내려간다.
따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집을 꾸미는 시간이 많아진다.
북유럽 인테리어 포인트 #1
화이트 톤과 높은 천장
북유럽 인테리어는 몰딩이 없다.
한국은 도배문화이기 때문에 몰딩을 기본적으로 한다.
페인팅하게 되면 몰딩이 필요 없다.
북유럽 인테리어 포인트 #2
간접조명이 많다.
따뜻하고 은은한 느낌이 있다.
북유럽 인테리어 포인트 #3
페브릭소재 이용
요즘은 패브릭이 생활방수가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북유럽 인테리어 포인트 #4
친환경 원목가구
북유럽은 나무가 싸다.
좋은 목재가 많아 원목 가구, 소품이 발달되었다.
방스타그램 - 칼슘두유
시공전
시공후
전문가 예상비용
- 천장철거 및 바닥공사 : 1,200만원, 전체 견적 1~2억
- 철거 및 폐기물 처리 105만 원, 목공 311만 원, 타일(거실 + 주방) 526만 원, 폴딩도어 300만 원, 간접조명 150만 원, 페인트 520만 원, 인테리어 필름 120만 원, 기타 135만원, 총 금액 2,167만 원
철거 업체 견적가
- 33평 기준 평당 10만원 내 외
목공 업체는 인터넷 카페의 구인구직 게시판에서 알아볼 수 있음.
헤링본
청어뼈를 뜻하며 생선뼈 조직과 닮은 무늬를 말함
주인공은 가격때문에 타일바닥을 선택
- 포슬린 타일 : 백토 재질을 도자기처럼 구워서 만든 타일
저렴한 제품은 시공비 포함 평당 15만 원 정도.
을지로 조명거리에서 저렴한 조명을 살 수 있고, 더 싸게 사고 싶으면 공장을 낀 업체를 이용한다.
가구도 마찬가지로 을지로 가구거리에서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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