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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제 복용, 엇갈리는 의견 도대체 왜?

FAVORITE 행복하렴 2018.04.18 19:13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복용하는 영양제. 보통 비타민제를 많이 복용 하시는데요. 이 비타민제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타민제 복용 엇갈리는 의견들을 한 번 모아 봤는데요. 비타민제 복용을 생각 하고 계신 분들은 한 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제 복용 권유입장

다음은 의학전문채널 비온뒤에서 개제한 내용인데요. 2008년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식품피라미드를 통해 종합비타민제 복용을 공직적으로 권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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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학협회지 2012년 연구결과 발표는 종합비타민제를 11년 복용한 결과 각종 암 발생률 8%가 낮아졌다고 했으며, 저널오브뉴트리션 2016년 발표에는 종합비타민제 20년 이상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뇌졸중 확률을 44% 감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타민제 고르는 법

비타민 B가 충분히 들어 있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는 피로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인데요. 비타민 B1(티아민), 비타민 B2(리보플라빈), 비타민B6(피리독신), 비타민 B9(엽산), B12(코발아민)가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라고 합니다.


비타민 B가 다량으로 들어가있는 제품을 권장하고 있으며 종합비타민제로 섭취하려면 10-20mg은 들어가 있는게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 B는 일일 영양소 기준치의 10배는 되어야 몸으로 효능을 느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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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타민 E가 천연인지 확인하고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많아야 한다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녹차의 카테킨, 레드와인의 레스베라트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등인데요. 제품 표기에서 식물성분들이 적어도 40종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고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 A가 적게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중년 이후 철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액을 걸쭉하게 만들어 혈전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혈전은 뇌졸중과 심장병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특히 흡연자가 비타민A를 섭취할 경우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제품 표기에서 철분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철분은 임신부가 아니라면 따로 먹는건 백해무익하다고 하며,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에는 일일 영양소 기준의 절반 내외로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제 복용 반대입장

반대쪽 입장은 비타민제가 질병 치료에 대한 의학적 근거가 없으며,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제는 오히려 사망률을 높이고 힜다고 합니다. 또한 글루코사민·오메가-3 효과도 증명되지 않았다고 하죠.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교수가 펴낸 <비타민제 먼저 끊으셔야겠습니다>에는 비타민제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비타민C 보충제게 뇌졸중 때문에 생긴 반신마비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은 발표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비타민 C 보충제가 혈압을 4.9㎜Hg 정도 감소시켰다는 결과가 있지만, 이 정도 효과는 운동이나 생활습관 교정으로 교정했을 때 떨어지는 혈압 수치인 5㎜Hg보다 낮았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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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하루 400g 이상 섭취하면 심장·혈관질환의 발생을 줄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합성해서 만든 종합미타민제가 같은 효과를 내는지는 부정적입니다.


2007년 미국의학협회지에는 비타민제 효과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2012년 발표했던 내용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네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종합비타민제에 든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E는 사망률을 되레 각각 7%, 16%, 4%씩 높이며, 비타민C와 셀레늄은 사망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타민A에 대한 입장은 마찬가지.




미국 질병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에서는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암이나 심장·혈관질환의 예방을 목적으로 일상적으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메가-3인 경우에는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성분인데요. 오메가-3는 심장·혈관질환을 예방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보충제로 오메가-3를 섭취할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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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생선으로 먹을 때는 오메가-3 이외의 다른 영양성분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때문이라고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지혈증 약을 먹는 사람이 오메가-3를 추가로 복용해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비타민제 복용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는데요. 비타민A에 대한 입장은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지만 여러면에서 서로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제 복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도 건강한 사람이 일부러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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