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의 증가에 따른 건강위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고에 따르면 즉석식품 위주의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위염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고 한다.
특히 혼자 마시는 술은 수명을 5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
말없이 혼자 마시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없이 섭취하게 되고 날이 갈수록 술의 양은 많아지게 된다.
60kg 성인 남성기준 혈중 알코올 농도와 신체 상태 기준표
여성의 경우는 자궁건강이 위험할수 있다.
마찬가지로 음주와 흡연,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됨으로써 생리 불순, 월경전증후군, 질염등 여성관련 질병에 걸릴 위험이 상승한다.
결핵 자가 진단법
1. 잦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 된다.
2. 적은양이더라도 가래와 함께 피가 섞여 묻어 나온다.
3. 발열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4. 입맛과 체중이 감소한다
위처럼 정확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증상이 아주 심할 때 병원을 찾게 되는 것.
자각증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해당 사항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폐 정기검진을 받는게 좋다.
한국인의 1/3이 결핵을 앓고 있기 때문.
혼자살경우 가장 위험한 것은 돌연사.
최근에는 돌연사의 연령층이 매우 낮아지고 있다.
혼자사는 사람이 꼭 챙겨 먹어야할 음식
피망. 생선포. 참기름. 올리브유. 탈지분유. 아몬드. 쌀밥. 단호박. 고구마. 김. 블루베리. 표고버섯. 곤약. 두부
이것들을 기본으로 해서 제철 과일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
이 식품들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음식들.
이중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탈지분유, 생선포. 달걀
탈지분유에는 필수아미노산, 단백질이 풍부하다.
탄수화물은 쌀밥, 고구마.
전분, 식이섬유, 복합 다당류가 많은 고구마.
수용성 비타민은 곤약과 벵어포, 수용성 비타민은 김, 표고버섯, 두부, 블루베리.
지용성 비타민은 단호박, 피망, 참기름
말린 생선은 아미노산. 단백질 함량이 일반 생선보다 높다.
지방 보충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가 좋다.
냉장고 속 음식 수명 늘리기
달걀은 냉장고의 가장 안쪽에 보관하고 장기보관 해야 한다면 풀어서 냉동보관.
염장 식품은 상온 보관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냉동보관 하면 좋다.
두부는 유통기간 안에 먹지 못한다면 냉동보관.
블루베리는 냉동실에 보관할수록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증가한다.
견과류도 오래 보관시에는 냉동실로.
영양 만점 3분 덮밥 레시피
5대 영양소가 풍부하고 간편한 한끼 식사가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