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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엑스파일 222회-제주도 특산품, 그 후,유채꿀,말뼈환

FAVORITE 행복하렴 2016.07.04 19:21

지난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방송되었던 제주 유채꿀과 말뼈환.

칼슘이 풍부하다고 광고하는 말뼈환의 실체는 사기에 가까웠다.



그리고 제주도 전역에서 천연 꿀이라고 판매되던 유채꿀이 벌에게 설탕을 먹여 만든 사양 벌꿀, 혹은 꿀이 아닌 다른 첨가물을 섞어 만든 가차 유채꿀 이었다.


먹거리 엑스파일 방송 이후 제주도 특산품에 의해 제주도 일대가 술렁였다고 한다.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다시 찾은 제주도 유채꿀

2개월이 지난 지금, 제주도에서는 유채꿀을 어떻게 판매하고 있을까?

먹거리 엑스파일 제작진은 유채꿀을 판매했던 한 특산물 매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팔던 유채꿀은 진위 판별 결과 사양꿀로 드러난 곳.


그런데 매장 곳곳을 둘러 봐도 유채꿀은 보이지 않았다.

직원은 유채꿀을 포함한 모든 꿀 자체를 판매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다른 매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였다.



사계절 내내 제주도에서 판매되던 유채꿀이 실종된 상황.


먹거리 엑스파일 제작진은 한 특산품 매장 직원에게 그 이유를 들을수 있었다.

직원은 방송에 나온 후 팔지 않는 다고 한다.


공항 내 한 매장은 당시 성적표까지 확인하고 유채꿀을 납품 받았으나 사실을 알고 그 자리에서 판매를 중지한 적이 있다.

다시 찾은 공항 내 매장에서 먹거리 엑스파일 제작진에게 유채꿀 판매를 다시 시작 했다고 연락을 받았다.


순수 꿀 유채꿀이라고 적힌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천연 꿀과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맞는 유채꿀을 선정해 다시 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유채꿀 가격에 비해 두 배 이상 오른 가격.



자체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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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신속한 소비자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유관 기관 합동으로 소비자 단체까지 포함해서 전체 업소의 단속 및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한다.



위반 사실이 확인된 유채꿀 제조업체를 찾아본 결과, 이 업체는 시중에 납품했던 유채꿀을 직접 수거 했다고 한다.

수거한 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폐기 처분하고 있었다.


24일의 영업정지 행정 처분을 받은 이 업체는 유채꿀로 둔갑한 사양꿀을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수거한 사양꿀의 양은 150kg, 수백만원 상당의 양이다.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다시 찾은 제주도 말뼈환

유명 관광지에서 효도상품으로 팔리던 건강 식품 말뼈환.

말뼈환을 판매했던 관광지를 다시 찾은 결과 이 곳에서 한국인 관광객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상자에 원가 5만원인 말뼈환은 건강 보조 식품으로 둔갑해 수십만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지자체의 눈을 피해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팔고 있는 중.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말뼈환 판매 업소는 총 4곳. 그 중 2곳은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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