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냉동 삽겹살 나리의 집 위치,메뉴,가격,특징

특징 : 30년 추억의 냉동 삼겹살집

수요미식회 삼겹살 특집 두번째 식당은 30년 세월의 흔적과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나리의 집'

나리의 집은 신동엽의 신인 시절부터 유명한 냉동 삼겹살 집 이다.

1980년대 유명한 맛집인 나리의 집은 삽겹살 백반이라도 불러도 좋을만한 식당.

나리의 집은 가볍게 소주 한 병 뚝딱 하기에 딱 좋은 집이라고 한다.

판 위에 포일이 더욱 옛생각이 나게 한다.

나리의 집의 냉동 삽겹살은 혼자서 삼겹살을 즐기러 오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냉동 삼겹살의 장점은 얇다는 것.

파채무침 뿜만 아니라 나오는 반찬 모든걸 싸먹을 수 있다.

나리의 집은 초반 냉동삽겹살 유행했을 때 생긴 삽겹살 집.

나리의 집 냉동 삽겹살은 질 좋은 국내산 삽겹살을 급랭해 손질한다.

가끔 냉동 삼겹살이 땡길때 딱 좋은 나리의 집.

수요미식회 패널들이 극찬한 파무침.

먹기좋게 썰린 파와 양념이 절묘하다고 한다.

과한 양념 없이 파의 향을 적절하게 잡았다고...

냉동 삼겹살 나리의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 청국장.

전통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먹을만하고 맛있다고 한다.

엄마가 해준 청국장 같았다는 나리의 집 청국장.

홍신애는 청국장이 별로 인상 깊지 않았다고 한다.

청국장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했다고..

청국장 보다는 섞어찌개가 더 좋았다고 한다.

너무 맛있어서 밥 두그릇 먹다가 삼겹살 먹는것을 까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나리의 집은 들어설 때 기름 냄새가 많이나고 바닥이 좀 미끄럽다고 한다.

반면 홍신애는 고깃집 주방이 이렇게 깨끗한건 처음 봤다고 한다.

주소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8-24

전화 : 02-793-4860

소개 : 삼겹살 1만2천원, 청국장 7천원

영업시간 : 월~토요일 오후 12시 ~ 익일 오전 4시 (마지막 주문 익일 오전 3시까지) 일요일 오후 4시 ~ 익일 오전 4시 / 명절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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