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토르티야
재료
토르티야(6장), 양상추(500g), 훈제연어(200g)
양념 재료
아보카도(1개), 생크림(1/3컵), 고추냉이(1/2t), 흰 후춧가루(약간), 소금(1/2t), 레몬즙(1T)
팁 : 양상추는 줄기 부분부터 뜯은 뒤 찬물에 담가두면 더 아삭해진다.
1. 양상추(500g)는 채 썬다
2. 토르티야(6장)는 면포로 감싼 뒤 찜통에 넣어 살짝 찐다
팁 : 찜통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니 불을 끈 뒤 여열에 쪄준다.
3. 아보카도(1개)는 반으로 갈라 씨를 뺀다
팁 : 아보카도는 반으로 가른 뒤 칼끝을 넣어주면 씨가 깔끔히 제거된다.
4. 아보카도 속을 발라낸다
팁 : 크래커 위에 아보카도를 발라 카나페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5. 아보카도를 으깨고 생크림(⅓컵), 레몬즙(1T), 흰 후춧가루(약간), 소금(½t), 고추냉이(½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팁 : 토마토로 만든 살사 소스를 넣어도 맛있다.
6. 토르티야에 양상추를 올리고 소스를 고루 펴 바른다
7. 훈제 연어(200g)를 얹고 토르티야를 돌돌 만다
8. 토르티야를 먹기 좋게 썬다
키위소스 그린 샐러드
재료
양상추(125g), 치커리(50g), 그린비타민(50g), 셀러리(1줄기), 영콘(2개), 피망(45g), 양송이버섯(2개), 코코넛가루(1T)
드레싱 재료
키위(1개), 올리브유(5T), 식초(2T), 설탕(2T), 소금(1t), 레몬즙(1T)
팁 : 양상추, 치커리, 그린비타민 등의 녹색 채소는 비타민이 많아 스트레스 해소와 노화 방지에 좋다.
팁 : 영콘은 10cm 내외의 작은 옥수수로 샐러드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팁 : 양송이버섯은 꼭지가 붙어 있는 걸로 골라야 신선하다.
1. 양송이버섯(2개)은 꼭지를 떼고 겉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고 영콘(2개)은 비스듬하게 썬다
2. 셀러리(1줄기)는 질긴 섬유질을 제거한다
팁 : 셀러리를 날것으로 먹을 때는 질긴 섬유질을 제거해야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3. 셀러리는 어슷하게 썰고 피망(45g)은 씨를 털어내고 가늘게 썬다
4. 그린비타민(50g)은 꼭지를 잘라낸 다음 손으로 뜯는다
5. 치커리(50g)와 양상추(125g)도 손으로 먹기 좋게 뜯는다
6. 올리브유(5T), 설탕(2T), 식초(2T), 레몬즙(1T), 소금(1t)을 섞는다.
팁 : 기름이 분리될 수 있으니 잘 섞이도록 고루 저어준다.
7. 갈아낸 키위(1개)를 섞어 키위소스를 만든다
tip ‘키위소스 섞는 법’
빈 병에 재료를 넣은 뒤 흔들어주면 간편하다.
요리사전 ‘샐러드용 그릇’
샐러드를 담을 때 금속 그릇을 사용하면 비타민이 손실되니 유의한다.
8. 그릇에 손질한 채소를 담는다
9. 키위소스 그린 샐러드 코코넛가루(1T)를 뿌린다
팁 : 코코넛가루가 없을 땐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어도 고소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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