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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수요미식회 67회-브런치 맛집,더 베이커스 테이블,위치,메뉴,가격,특징

더 베이커스 테이블

특징 :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정통 독일식 브런치 집


3대 째 제빵사 집안, 독일인 제빵사가 운영하는 가게.




원래는 빵 가게 였는데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자 브런치 메뉴를 내는 베이커리 카페로 재탄생.

호밀빵, 치아바타, 브레첼 등 매일 새벽에 구워낸 독일식 빵을 맛볼 수 있는 곳.

주한 외국인들은 빵을 사러 지방에서 일부러 찾아오기도 한다.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에 놀란다(신동엽)



별거 없는데 이국적인 곳.





인테리어 자체도 외국의 작은 카페 같은 소박한 가게 분위기 덕에 더욱 이국적인 느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라면 무조건 이 집(에디 킴)

데일리 스프가 일품.



입에 넣는 순간 시원한 곰치국 느낌 팍!(홍신애)

양이며 농도가 우리의 국과 비슷, 자연스럽게 들고 마시게 됨(황교익)


해장 제대로 되는 데일리 스프(신동엽)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묽게 만든다(진경수)

브런치에서 보기 힘든 중식 스타일의 써니 사이드업.


진짜 컨추리스타일 브렉퍼스트, 시골의 정겨움이 느껴진다(이현우)

브런치의 오리지널을 맛보고 싶으면 가야 할 집(황교익)

이 집의 수프를 먹고 나면 아저씨도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진경수)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244-1
전화 : 070-7717-3501
소개 : 데일리 스프 5,000원, 더 베이커스 테이블 12,500원
영업시간 : 브런치타임 08:00-13:00 (연중무휴, 브레이크타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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