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진한향이 절정에 다르는 시기는 9~10월 입니다.
버섯은 고단백,저칼로리의 식품이며, 식이섬유와 비타민, 철 등 무기질이 풍부에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 입니다.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칼로리가 낮아 고대 그리스인들은 신의 식품이라고 부를정도 였으니 완벽한 건강식품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버섯을 고를때는 단단하고 상처가 없는것을 고르도록 하고, 물을 잘 흡수 하기 때문에 보관시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버섯 종류별 효능
표고버섯
구이닐산이라는 성분이 버섯의 감칠맛을 내주며 구이닐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게 하여 고혈압, 심장질환 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은 말린 표고에 영양분이 더 많다고 합니다.
고혈압, 간염 및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송이버섯
다른 버섯에 비해 다당류가 많은 송이버섯은 항암효능이 탁월 하다고 합니다.
비타민 B1, B2 가 많이 들어있고 말린 송이는 비타빈 D 가 많아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에 많은 니아신이 소화를 돕고 피부염을 예방하는데 탁월 하다고 합니다.
요통, 저혈압 및 알레르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목이버섯
귀를닮았다 하여 목이버섯으로 불리며 뽕나무에서 자란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헤 좋고, 회화나무에서 자란 목이버섯은 하혈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참나무와 수유나무에서 자란 목이버섯은 변비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피부미용, 치질에도 좋다고 합니다.
상황버섯
면역력을 증가해 주며 소화기 기능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영지버섯
호흡곤란, 불면증, 어지럼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버섯요리 몇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