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산 만드는 법
홍삼, 맥문동, 오미자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만들어 차갑게 마셔도 좋다!
먹다 남은 초간단 치킨 요리
1. 달군 프라이팬에 먹다 남은 치킨을 올리고 뚜껑을 덮는다.
2. 약불에서 2~3분 놔둔 뒤 뒤집으면 바삭해진다.
3.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편으로 썬 생강 1쪽을 넣는다.
4. 대파에 칼집을 넣어 심을 뺀 후 대파의 심 부분 1개 반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건고추 2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는다.
만들어둔 소스는 밀폐 후 냉장 보관하면 3개월 까지 가능.
6. 채소들이 타는 걸 막기 위해 물 2큰술을 넣어 볶는다.
7. 설탕 4/5컵 ~ 1컵 정도 취향에 맞게 넣는다.
- 채소가 반 정도 익었을 때
8. 간장 반 컵, 식초 반 컵을 넣는다.
- 센 불에서 조리.
9. 레몬 1/4개를 얇게 썰어 둔다.
10. 끓어 오르면 다진 마늘 1큰술, 썰어 둔 레몬을 넣는다.
마늘은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 마늘의 향만 배게 한다.
11. 건더기를 체로 거르면 소스 완성.
- 모든 튀김요리에 어울리는 소스.
바삭하게 구워진 치킨과 함께 먹으면 굿!
파닭
부드러운 가을, 겨울 파는 세로로 썰어도 좋지만 여름 파는 세로로 썰면 질기다.
1. 심만 빼고 남은 파의 겉 부분을 넓게 편 후 가로로 얇게 썬다.
2. 파의 초록 부분은 반으로 접어 어슷하게 썬다.
3. 어슷하게 썬 파를 차가운 물에 2~3분 정도 담가 파의 아린 맛을 뺀 후 물기를 뺀다.
4. 접시 위에 파채를 깔고 치킨을 올린 후 파채를 다시 한 번 올린다.
5. 소스를 넉넉히 두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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