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전복은 연체동물문 복족강 원시복족목 전복과에 속한 동물을 부르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 중 하나
갈치
은빛의 펄이 특징인 물고기로, 이 펄은 화장품 재료로도 쓰입니다.
또 립스틱, 네일 에나멜 등의 펄로 쓰인다고 합니다.
문어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문어는 커다란 대문어와 작은 참문어 입니다.
대문어는 성체는 50 kg까지 자라며 동해에서 잡히고 색이 붉어 피문어, 백문어, 물문어, 뻘문어 등으로 불립니다.
참문어는 주로 남해에서 잡히고 얕은 바다 돌틈에 살아서 돌문어 작아서 왜문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우럭
우럭은 암갈색을 띤 바다 물고기로서 볼락의 일종 입니다.
우럭은 통용되는 명칭이라 명확히 정의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조피볼락 이나 누루시볼락을 우럭이라 부릅니다.
참치
다랑어는 그 종류가 많은데, 현재 많이 잡고 있는 종류로는 참다랑어·날개다랑어·눈다랑어·황다랑어·가다랑어 등이 있습니다.
잉어
잉어는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잘먹는 잡식인데다 몸집도 상당하여 대형 동물 외에는 천적이 없습니다.
염분에도 상당 기간 생존할 수 있고 2급수 이하 더러운 물에서도 매우 잘 살기 때문에 남미와 호주, 마다가스카르 섬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합니다.
전갱이
농어목 전갱이과의 바다 물고기로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많이 잡힙니다.
과거에는 매우 흔히 잡혔고 고등어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청어보다도 저렴했기 때문에 주로 서민의 밥상에 많이 올랐습니다.
뱀장어
뱀장어목 뱀장어아목 뱀장어과에 속하는 장어들을 이르며 민물장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보양식 중 하나
꽃게
십각목 꽃게과의 갑각류로 꽃처럼 생겼다 해서 꽃게가 아니라 곶(串)아니 내가 곶게라니게가 변형된 것입니다.
보통 게와는 다르게 헤엄을 잘 치기 때문에 영어로는 Swimming crab 이라고도 합니다.
성게
한국에는 약 30종 정도가 서식하며 그 중 보라성게가 많이 채취되는 편입니다.
젓갈로 담가 먹거나 혹은 날것으로 먹는데 몸값이 비싼것도 특징 입니다.
해파리
넓게는 자포동물 중에서 단일 개체로 바다를 떠다니는 특성을 보이는 동물들과 유즐동물을 총칭합니다.
독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