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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정지선 육포 만드는 법, 너무 간단한데 기막힌 맛

정지선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 한 가운데 선보인 5분 육포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5분이라고는 하지만 순식간에 완성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맛이 정말 최고라고 극찬했습니다.




이날 요리를 맡겼던 파이터 김동현은 오늘 만든 요리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을 했는데요. 셰프들 또한 정지선 육포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2018년 '냉부'에서 가장 먼저 화제가 될 요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소고기에 설탕을 가득 묻히고 기름에 튀기면 끝. 순식간에 요리는 끝나지만 맛이 그렇게 좋다고 해요. 또 별도의 소금간이나 다른 양념 없이 오로지 설탕으로만 만듭니다.





김동현은 이전까지 모든 요리를 맛있게 먹었지만, 육포를 먹고 나서는 다른 음식들은 생각나지 않는 듯 했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레시피인데 어떤 맛이 날 지 궁금하네요.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정지선 육포



이 육포는 정지선 셰프가 중국에 있을 때 동료와 장난삼아 만들어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들어 보니 맛이 좋아서 선보였는데 반응은 대박이었죠. 이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많이 따라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