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약이 되는 정월 대보름 밥상에서는 여러가지 정월 대보름 음식들이 총출동했는데요. 셰프들의 꿀팁과 함께 유용한 레시피들이 공개됐습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오곡밥'과 '북어뭇국'에 이어 이종임 요리연구가는 각종 나물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이종임 요리연구가는 '무나물'에 이어 묵은 냄새 없이 나물 삶은 비법부터 식감을 부드럽게 살리는 비법까지 공개했는데요. 여기에 모든 나물에 다 어울리는 만능 양념장 까지 공개 했습니다.
알토란 이종임 보름나물 레시피
말린 나물들을 물에 불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네요. 나물이 굉장한 정성이 들어 간다고 하던데 손질 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나물 식감 살리는 비법이 무엇 보다 좋은 듯 하네요.
지금까지 알토란 이종임 요리연구가의 보름나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나물도 나물이지만 만는 양념장이 눈길을 끕니다. 이 양념은 나물 뿐만 아니라 다른 반찬에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