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송된 내몸 사용설명서 에서는 환골탈태 <체질 개선 건강법>으로 우리몸이 산성화 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내 몸이 산성화 되는 이유, 산성화 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방송 되었습니다.
내 몸이 산성화 되는 이유?
우리 몸이 노화가 되면서 산성화 되는것은 당연한 것으로 흐르는 세월은 막을수 없고,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 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개선하는 방법은 산성 물질 섭취를 적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는 산성식품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살펴 봅니다.
산성체질 부르는 나쁜 식습관 베스트3
고등어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 이라는 것!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알려주는 산성체질 만드는 나쁜 식습관 첫번째는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 섭취 입니다.
고등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이 문제!
고등어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적당한 섭취는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고등어 뿐만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나 달걀 등에 들어 있는 동물성 단백은 소화, 대사되는 과정에서 산성물질을 만듭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안좋다는 사실!
2. 소포제, 유화제, 살균제 등 식품첨가물
소포제는 두부를 만들 때 거품을 제거하는 역할.
유화제, 살균제는 두부의 빠른 응고 방지.
독소가 과다 축적 되면 우리 몸이 산성화 될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모든 두부에 첨가물이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성분 표시를 꼭 확인 하세요!
껌 뿐만 아니라 햄이나 소시지에 포함된 식품첨가물인 아질산나트륨이 문제.
가공식품을 섭취 할때는 가급적이면 식품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제품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두부나 햄, 소시지 같은 경우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서 먹으면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일수 있습니다.
3. 설탕
요즘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설탕!
과일 자체는 건강한 식품이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말린 과일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간 제품들이 있습니다.
숙취해소 역시 숙취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약 성분이 첨가 되어 있지만 당 성분 역시 무시할 수 없다는 것!
WHO 하루 설탕 섭취 권장량은 25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