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패딩 세탁법
정영숙 살림9단의 겨울 패딩 세탁법
겨울철 골칫덩어리인 패딩을 집에서 세탁하네요.
패딩은 가격도 비싸서
집에서 쉽게 세탁하기에는 불안한데요.
어떤 비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세탁 방법에 따라 중량 손실이 있네요.
중량 손실이 있다는건 털이 손상됐다는 건데요.
손세탁으로 했을 경우가 가장 손실이 적었네요.
두번째는 드라이 클리닝.
세번째는 세탁기에 돌렸을 때 입니다.
손으로 세탁했을때가 패딩의 보온성을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정영숙 살림9단의 비법은
글리세린 입니다.
약국에서 천 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구요.
한통에 5벌 정도 빨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1 비율입니다. 중성세제는 주방세제이구요.
비법세제 만드는법이 간단하네요.
물도 필요없이 간단하게 바르네요.
찬물로 그냥 조물조물 해주면 되네요.
마지막 헹굴때는 구연산을 사용합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하네요.
역시 나왔습니다.
만물상 단골손님 구연산.
섬유유연제 사용은 패딩을 죽이는 일이라고 합니다.
정영숙 살림9단의 비법으로
세탁비를 많이 절약할수 있겠네요.
옷 손상도 줄일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만물상 패딩 세탁법 알아봤는데요.
비싼 패딩 손상없이 유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비법 이네요.
올 겨울 골칫거리 하나 줄었습니다.
김치비법, 전기밥솥 비법까지
이번에 많은 꿀팁들이 방출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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