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긴밭
토속적인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곳.
미대 출신 남편의 감각으로 탄생 된 인테리어.
이 집은 막걸리과 안주로 확 뜬 집(홍신애)
사장님이 궁중요리까지 섭렵한 분이라고 한다.(홍신애)
좋은 막걸리와 안주로 주당들에겐 이미 유명한 곳.
나물이 예술로 보였다(황교익)
반찬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황교익)
고급 재료는 아니지만 고유의 맛이 살아 있는 반찬들(황교익)
어디서나 맛 볼 수 있는 그냥 강된장 비빔밥(전현무)
화려하지 않지만 정감이 느껴지는 강된장 비빔밥(황교익)
나물들의 아삭한 식감을 고스란히 살려주는 강된장의 풍미. 대접받는 느낌(이현우)
시큼한 맛까지 살아있는 된장(김석원)
또다른 인기메뉴 오징어 미나리전
한입 크기로 썬 미나리가 신의 한수(이현우)
지금까지 먹었던 미나리중 가장 많이 먹었던 미나리전(진영)
오징어에 가려 미나리 향이 약해 아쉬웠다(김석원)
미나리와 오징어의 크기가 절묘하게 잘 맞는다(황교익)
제철이 지나 향이 많이 사라진 미나리(황교익)
한 끼 식사로는 부담스러운 가격(이현우)
비오는 날 막걸리 한 잔 하기 좋은 집(기욤)
이 집은 점심때 보다 저녁에 술 한잔 하러 오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집(김석원,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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