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물김치
2. 끓는 물에 1-2분 정도만 데치고 꺼낸다.
3. 데친 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준다.
4. 우뭇가사리는 너무 잘게 썰면 물에서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썬다.
5. 물 5컵에 사이다 1/2컵, 설탕 3스푼, 식초 4스푼, 소금 1스푼, 매실액 3스푼을 넣고 희석해준다.
6. 만들어둔 물에 채 썬 우뭇가사리, 데친가지, 채 썬 오이를 넣는다.
7. 채 썬 홍고추, 청양고추, 검은깨와 참깨로 마무리.
오이고추소박이
1. 믹서에 양파 1/4조각, 사과 1/4조각, 배 1/4조각, 보리밥 1/3공기, 새우젓 2큰 술, 물 한 컵을 넣고 갈아준다.
2. 갈아 놓은 양념에 매실액 3스푼, 고추씨 1/2스푼, 설탕 3스푼, 물엿 1스푼, 간 마늘 1스푼, 간 생강 1/3스푼, 소금 1/2스푼, 통깨 1스푼, 검은깨 1스푼, 고춧가루 11스푼, 먹기좋게 썬 도라지를 넣어 잘 섞는다.
- 도라지는 굵은 소금 1스푼을 넣고 빡빡 치대서 씻은 후, 물에 담가 2~30분간 쓴맛을 빼준다.
3. 버무린 양념소에 채 썬 배 1/2쪽, 사과 1/2쪽, 양파 1/4쪽을 넣고 한 번 더 버무린다.
4. 오이고추의 꼭지와 밑 부분을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칼로 잘라준다.
5. 다듬은 고추 속에 양념소를 넣는다.
얼갈이 물김치
1. 종이컵기준 소금 2/3, 포도당 가루 1스푼을 넣고 잘 섞어 잎 부분 보다 얼갈이의 안쪽에 잘 뿌려서 20분 간 절인다.
2. 보리밥 반 공기, 새우젓 4스푼, 양파 1/4개를 믹어세 곱게 간다.
3. 종이컵 한 컵 분량의 갈아둔 양념에 생강 1/2티스푼, 마늘 1 + 1/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설탕 3~4스푼, 통깨 검은깨, 매실 3티스푼, 고추씨 1/2~1스푼을 넣고 섞어준다.
4. 채 썬 사과, 채 썬 배, 무채, 홍고추를 넣고 섞어준다.
5. 적당량의 김칫소를 줄기 부분에 넣어준다.
6. 소로 채운 김치를 통에 넣고 얼갈이에서 나온 수분에 냉면 그릇 2그릇 양의 물을 붓는다.
7. 비트 반쪽, 사이다 한 컵을 넣어 믹서에 갈아주고 만들어둔 물에 넣어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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