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65회-비빔밥 맛집,목면산방,위치,특징,메뉴

특징 : 뛰어난 경치와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작은 쉼터.

자연을 느끼며 전통의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곳.

수요미식회에서 갔던 음식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현우)

궁전으로 가는 느낌(기욤)

한국이 낯선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한식의 맛을 기대하게 하는 분위기(홍신애)

음식점 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로 압도하는 집(홍신애)

일반 한식집과는 달리 손님이 직접 가져다 먹는 카페테리아 식당.

주문부터 모든 것이 셀프, 패스트푸드점을 표방한 전통 한식집.

비빔밥이 패스트푸드라는 것을 실현하고 있는 식당(황교익)

밥에 참기름이 이미 비벼져 나와서 향기롭다. 육회 향도 좋았고 신선.(기욤)

첫 술 떴을 때의 인상적인 유자향이 기억에 남는다(김석원)

육회의 양념과 밥이 섞이면서 두꺼운 육회의 양념이 덜해져서 느끼해진다(이현우)

고추장의 매실 향이 너무 강해 아쉽다(이현우)

비빔밥같은 비빔밥. 담백하고 나물들이 크게 썰어져 있어서 식감도 좋았다.(이현우)

좋지도 싫지도 않은 평범했던 비빔밥(김석원)

분위기에 취해 음식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김석원)

맛으로 보자면 평범하지만 음식을 내는 스타일과 서비스 제공 방법이 신선하다(황교익)

한국의 멋으로 외국인도 사로잡을 수 있는 식당 이지만 식기들이 너무 무겁다(김석원)

많은 손님으로 여유로운 식사는 힘들다(이현우)

셀프서비스를 추구하는 식당이지만 테이블 관리에 신경을 썼으면(홍신애)

주소 : 서울애니메이션센트 주차장(유료) 이용 시 산책로 4번, 남산케이블카 공영주차장(유료) 이용 시 건너편 산책로 3번

전화 : 02-318-4790

메뉴 : 산방비빔밥 7천원, 육회비빔밥 11,000원

영업시간 11:00-21:00 (예약X, 브레이크 타임 : 13:30~15:30, 명절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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