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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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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김선영 부추김치 만드는 법 이번주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봄철맞이 살림비법이 공개됐는데요. 봄철 입맛을 살려줄 여러가지 요리들이 소개됐습니다. 첫 번째 살림 비법은 김선영 요리 연구가가 공개했는데요. 첫 번째 '우삼겹 부추무침'에 이어 부추김치 만드는 법을 한 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영 살림9단의 비법은 오래 두고 먹어도 질기지 않고 무르지 않는 부추김치 만드는 비법인데요. 매콤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인 부추김치 만드는 방법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적은양의 찹쌀풀을 만들때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또 부추를 절이지 않아 더 간편한데요. 절이면 삼투압 때문에 금방 물러진다고 합니다. 사이다에 담가 두는 것으로 절임을 대체 할 수 있어요. 또 최대한 수분을 빼기 위해 유자청, 무말랭이를 이용해 수분을 잡는데..
만물상 김선영 우삼겹 부추무침 만드는 법 이번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신과 함께 하는 봄맞이 살림비법'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봄철 꼭 먹어야 할 제철 음식을 비롯해 겨울철 입었던 패딩을 세탁소에 가지 않고 세탁하는 방법들이 공개됐습니다. 첫 번째 봄맞이 살림비법은 부추를 이용한 요리 비법입니다. 부추를 이용한 첫 번째 요리는 '우삼겹 부추무침'인데요. 우삼겹은 차돌박이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고기의 식감은 비슷해 차돌박이를 대체하기 좋다고 합니다. 부추를 사이다에 담궈 두면 매운맛은 날리고 야들야들 아삭한 부추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소한 우삼겹에 향긋한 부추, 시원한 배 등이 만나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살림9단의 만물상 김선영 요리연구가의 '우삼겹 부추무침' 만드는 방법을 살펴봤는데요. 봄철 입맛을 제대로 살려..
얹혔을때 대처법과 예방법 살펴보기 보통 과식을 하게 되면 급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식을 하지 않더라도 가슴이 답답하거나 체기를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음식을 급하게 너무 많이 먹어서 체하게 되면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손을 따는 등 여러가지를 시도해볼 수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좀 당황스럽습니다. 평소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얹혔다면 피로 누적이나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평소 좋은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오늘은 얹였을때 대처법과 예방법을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얹혔을때는 소화제를 복용하고 음식물이 소화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지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때 물을 함께 마셔주는게 좋은데요. 물은 차가운 물 보다는 따뜻한 차로 속을 달래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