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럼철에는 신체리듬이 깨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
대상포진도 여름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여름철은 면역력 관리가 가장 필요한 계절이다.
류머티즘 관절염을 이긴 면역 체조
온몸 두드리기 3개월 후 머리 통증이 사라졌다고 한다.
1. 무릎을 구부리고 누워서 발목을 뒤로 젖힌다.
2. 발뒤꿈치로 엉덩이를 치면서 손으로 얼굴과 머리를 두드린다.
얀손으로 목 뒤까지 두드려 준다.
단, 너무 세게 두드려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금물!
가볍게 온몸 두드리기는 신경세포 강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3. 상반신을 들고 엎드린다.
4. 엉덩이는 내리고 상체를 뒤로 젖힌 후 천장을 응시한 채 10초 유지.
5. 무릎을 꿇고 엉덩이는 든 후 양손을 앞으로 뻗어 상체를 늘린다.
어깨 젖히고 가슴 펴는 동작은 거북목과 일자목 예방에 좋다.
6. 천장을 보고 누워 손으로 양 발목을 잡는다.
7. 북부의 힘으로 골반과 허리를 들어 올린다.
골반 들기 동작은 골반기저근, 둔근, 다열근 등 코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8. 다리 스트레칭, 허벅지 안쪽이 자극될 정도로 발끝을 세우는 것이 중요.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해서 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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